[프라임경제] 추석을 맞이하는 9월 넷째주는 분양시장의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LH가 지방 2곳에 공급하는 총 114가구의 물량을 제외하고 민간 건설업체는 사실상 ‘개점휴업’을 선언했기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9월 넷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 전국 2개 사업장에서 총 114가구만이 청약을 실시한다. 이밖에 당첨자발표는 3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되며, 모델하우스 4곳이 문을 연다.
◆청약
오는 28일, LH는 전남 영암군 일대에 국민임대 아파트인 전남 용앙2 휴먼시아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1~3순위 모두 다음 날까지 접수가 이뤄진다. 총 84가구 모두 청약 가능하고, 공급면적은 77㎡로 구성될 예정이다.
30일에도 LH가 광주 백운동 일대에 광주백운1 휴먼시아의 분양에 나선다. 총 30가구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96~148㎡로 이뤄진다. 인근에 광주제일병원, 서남대학교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오픈
28일에는 광주백운1 휴먼시아의 모델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30일에는 우미건설이 396가구 규모의 별내 우미린1차 견본주택 문을 연다.
같은 날 STX 건설은 경기 수원 장안동 일대에서 STX KAN의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다. 총 947가구, 공급면적 84~152㎡의 규모로 구성돼있다. 10월 1일에는 상도엠코 애스톤파크가 역시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발표 및 계약
9월24일에는 ‘상주다인 드림뷰’가 당첨자를 발표하고 서희스타힐스 3차는 계약을 실시한다. 27일에는 춘천 후평동 초록지붕아파트(임대), 부산정관 휴먼시아가 계약을 진행한다.
28일에는 서산 대산 휴먼시아(국민임대)의 당첨자 발표가 있다. 같은 날 안양관양 B-1블록 휴먼시아와 문산선유4 휴먼시아는 계약을 실시한다. 29일에는 독산 한양수자인이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상주다인 드림뷰’는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