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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제수용품 기획전 '봇물'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17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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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형마트들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기획전에 한창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전점에서 '제수용품 기획전'을 통해 모든 차례용품을 100% 국내산으로만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품질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도정 7일 이내의 국내산 햅쌀로 빚은 송편과 유자망으로 어획해 비늘이 살아있고 외형이 깨끗한 제주 참조기를 준비했다.

제수용품 대표 상품으로는 제수용 사과(3입/팩) 1만1800원, 제수용 신고배(3입/팩) 1만2800원, 제수용 하우스단감(3입/팩) 6980원, 제주참조기(1미) 1280원, 한우 국거리(100g) 3500원, 햅쌀 송편(100g) 1060원, 국내산 고사리(100g)1880원, 국내산 도라지(100g) 1980원이 있다. 

이외에도 명절맞이 음식준비를 위한 ‘조리용품 기획전’을 함께 진행, 해외 소싱을 통해 파격가로 선보이는 인덕션렌지를 9만9000원에 리홈 사각 잔치팬을 5만6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사용량이 많은 부침가루, 당면 또한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간편하게 제수음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선 완조리 된 제수음식도 준비했다.

주요상품으로는 국내산 나물모듬팩(고사리 등 6종)을 9900원에 판매하며 모듬전세트(동태전 등 5종)를 9900원에 판매하며 해물파전, 김치전 등 총 11개전을 100g당 1380~185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전점에서 제수용 먹거리, 제수용품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제수용 사과(3입/1팩)’을 8800원에, ‘제수용 배(3입/1팩)’를 7980원에, ‘햇밤(800g/1봉)’을 3980원에, ‘제수용 국거리 한우(1등급이상/100g)’를 3950원에, ‘무항생제 부침용 계란(30입)’을 5580원에 판매한다.

전점 식품매장에서는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동그랑땡, 동태전 등 전류 등을 조리된 형태로 판매해 구매 후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송편(100g)’을 990원에, 고사리, 도라지 등 ‘모둠 나물(1팩/180g내외)’을 9800원에, 동태전, 꼬치전, 완자전(동그랑땡)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모둠전 세트(1팩/650g내외)’를 9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막바지 선물세트 구매고객을 위한 배송 확대도 눈에 띈다.

이마트는 설 전날인 21일까지 배송하기로 했다. 이마트의 배송기간 확대로 추석 2일전인 20일까지 선물 배송을 주문하면 설 전날까지 배송이 가능해졌다.

롯데마트는 추석 2일전인 오는 20일까지 점포 인근 지역의 근거리 배송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