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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차민수 교수 “신정환, 도움 주고파”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7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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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 교수/사진= SBS E!TV>

[프라임경제]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 차민수 세종대 교수가 ‘원정 도박’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에 대해 동정을 표했다.

이블 채널 SBS E!TV의 ‘E!뉴스코리아’에 출연한 차민수 교수는 “신정환은 한 사람의 환자이기 때문에 동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도박 중독을 고쳐줘야지, 그 사람을 매장한다고 해서 제2의 신정환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이 귀국한다면 꼭 만나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장기적으로 만나서 왜 카지노는 이길 수 없는 건지 설명하고,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등 카운슬링을 해 주고 싶다”고 신정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차민수 교수의 인터뷰는 17일 밤 8시 SBS E!TV ‘E!뉴스 코리아’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