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 록히드마틴의 스텔스 전투기 F-35를 도입하는 것을 최종 공식 승인한 것으로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이 같이 천명한 뒤 “세계 최첨단 전투기를 구매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증강하는 데 있어 중대한 조치”라고 강조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개발을 막으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 조치를 감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해 왔던 까닭에 이번 전투기 구매 움직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