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코 공식홈페이지 | ||
강코(본명 배재형)는 17일 낮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두우&이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아 씨가 의뢰했던 제품들을 기자들 앞에 공개한 뒤 목걸이의 실체를 폭로했다.
강코 측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께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김경아는 이후 강코에게 “돈은 얼마나 들어도 상관없으니 물건만 예쁘게 만들어 달라”며 “무조건 제일 좋은 것으로 해야 한다”며 커스텀 보석 장신구에 대한 제작을 의뢰했다는 것.
이후 루이비통 팔지 외에 반지 A/S 2개, 키티 목걸이 등에 대한 제작 의뢰가 들어왔다고 강코 측은 주장했다.
강코 측은 이에 지난 5월께 루이비통 팔찌 및 키티 목걸이 등에 대한 최종 견적서를 김경아에게 메일로 보냈고, 당시 견적은 약 4000여만원대였다고 밝혔다.
완성된 키티 목걸이는 같은 달 중순께 김경아에게 전달됐다.
강코는 앞서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목걸이 가격이 4000만원 정도인데 김씨가 2억원이라며 사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김씨를 맹비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