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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도입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17 1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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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이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후지이 마츠타로)과 남성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이리보’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은 ‘이리보’의 국내의원 및 보건소(제주도 제외)에 대한 것으로, 17일 열린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리보'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한국아스텔라스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좌)와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우)]
‘이리보’는 지난 2008년 일본에서 발매된 세계 최초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전문의약품이다. 장의 운동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로 대장 이상을 개선해 배변 횟수 증가나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원인은 과음,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복통, 복부 불쾌감, 잦은 설사 등 대장 기능 이상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국내 환자수는 약 50만명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