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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회 '대통령상' 수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17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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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이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영암군(군수 김일태)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암군은 그동안 저출산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지금까지 4개 분야 37개의 시책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암군의 출산율은 2008년 1.89명과 2009년 1.97명으로 2년 연속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산율 향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아이 낳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치단체, 시민단체, 민간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저출산에 대비한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군의 지원과 관심도에 대한 결과"라 면서 "앞으로도 출산율 제고를 위해 출산장려 지원 확대와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그리고 인재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