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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나, “유재석 강제하차, 전현무 성형남” 굴욕담 폭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7 1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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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화려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유재석은 신인시절 한 마리의 메뚜기에 지나지 않았다”며 유재석과 라디오를 진행했던 시절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황 아나운서는 “예전 ‘FM대행진’ 진행당시 유재석과 김생민이 고정 출연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유재석이 김생민에게 ‘네가 잘 못해 재미가 없다’며 김생민을 구박했다” 며 “하지만 정작 라디오 스태프 회의에서는 유재석의 하차가 논의되고 있었고 결국 유재석은 강제하차하고 송은이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또 함께 출연한 전현무 아나운서에 대해 “처음 봤을때 네모난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잘 생겨진 것”이라며 “전현무가 레이저 시술로 제모를 하고 턱에 보톡스까지 맞은 ‘성형남’이다”고 폭로했다.

여전히 입 주위가 파랗다는 신봉선의 지적에 전현무 아나운서는 “의사가 숱이 너무 많고 굵다며 시술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아나운서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는 KBS 황정민 전현무 오정연 김경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