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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심양홍, 17세 나이 극복한 특별한 우정 과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7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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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드라마 ‘전원일기’속 모녀 배우 심양홍과 김혜정이 17살 나이차를 극복한 우정을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동반 출연한 심양홍과 김혜정은 진정한 ‘친구’로 지내는 서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혜정은 “19년동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로 살았다”며 “당시 심양홍이 친정 아버지 역을 맡아 처음 만났다”고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드라마속 부녀지간으로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에게 ‘세대차이를 느끼지는 않는냐’고 MC의 질문에 김혜정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며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마음의 거리이지 나이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김혜정은 또 “심양홍은 겉으로는 잘 표현을 안 하지만 마음으로 나를 많이 아껴준다”며 “심양홍은 없어선 안 될 훌륭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에 심양홍 역시 “김혜정은 섬세하고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한 발자국 앞서 나가기 보다 한발자국 물러서라고 한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