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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추석 특별방범활동 전개

주동석 기자 기자  2010.09.17 1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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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방경찰청(치안감 양성철)은 추석을 맞아 9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에 걸쳐 추석절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추석절 특별방범활동은 관내 금융기관 및 현금취급업소, 재래시장 등 서민보호치안강화구역, 아파트․원룸촌․주택가 등 범죄취약지역 중심으로 2단계에 걸쳐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융기관 주변의 날치기 등 범죄예방을 위하여 관내 금융기관 주변 등에 무장 경찰관을 배치하여 거점 및 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추석 명절 역귀성 등에 따른 주택가․아파트․원룸촌 등에 대한 ‘예약순찰제’ 시행 및 ‘귀중품 보관’ 등을 실시하고, 가시적․전략적 순찰활동을 통하여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동안 집을 비울 때는 철저한 문단속과 함께, 현금 등 귀금속은 은행이나 가까운 지역경찰관서에 보관하는 등 주민 스스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