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태진아 측, 최희진의 말바꾸기에 뿔났다…검찰 ‘본격적 수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7 12:28: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검찰이 가수 태진아(57·조방헌)가 아들 이루(27·조성현)의 옛 애인으로 알려진 최희진(37.작사가)씨를 형사 고소한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검사장 노환균)은 17일 “태진아씨의 고소사건을 같은 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일단락 될 것 같았던 양측의 진실게임은 검찰과 법원의 판단으로 결론이 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사건은 최씨가 지난 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 부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는 글을 올린 뒤 조씨의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양측의 공방으로 비화됐다. 최씨는 이와 관련 지난 7일 사과 각서를 작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