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원제약(003220)은 하반기 리피원정(고지혈증 치료제)과 메게스트롤(항암 보조제) 2개 약품이 각각 연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리피원정과 메게스트롤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67.1%, 27.2% 성장했다”며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이 지속돼 연간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블록버스터화가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피원정은 동일 성분 내 처방순위 상위에 위치해있고, 메게스트롤의 겨우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감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리베이트, 쌍벌죄 등 정부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35.2%, 88.1% 증가한 711억원, 111억원을 기록했다.
블록버스터 제품은 단일제품으로 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제품에 대해 사용되는 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