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요즘 시대는 ‘부자, 돈, 재테크, 노후설계’ 등의 단어가 새롭다기보다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쉽게 돈을 투자하고 잃어버린다. 돈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매달 같은 금액의 돈을 가지고 사용을 해도 금세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목적의식을 가지고 바르게 투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자기가 땀 흘려 벌어들인 돈이라고 하여 자기의 욕구대로 써도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지금은 당장 별 차이가 없어 보이겠지만, 머지않아 큰 격차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에서는 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돈을 자신에게 투자할 수도 있고, 타인에게 구제와 선교로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어느 쪽에 돈을 사용하든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사람을 보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돈 사용에 따라 희비극으로 엇갈리게 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 책은 팍팍한 현실에서 돈의 지출과 올바른 투자를 위한 지출까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했던 사람들에게 성경적으로 ‘구체적인 돈 관리’와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매일 사용하는 돈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안내하고 있다. 적은 돈을 쓰더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쓰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그 훈련을 통해 몸에 배게 한다면 하나님이 《성경》에 제시한 돈 버는 법과 돈 관리하는 법을 캐내는 축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남이 떠다주는 샘물보다는 스스로 깊은 샘에 내려가 차고 맑은 물을 얻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당신은 ‘지금보다 재정적으로 나은 내일이 있을까?’라는 의문에 해답을 찾게 될 것이며, 또한 미래의 안전한 노후 대책까지 안내받는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은 재물을 위해서는 하나님에게 간절히 매달리고 희생적인 기도를 하지만, 정작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재물을 사용하는 것에는 계획이 없다. 돈을 쓰다가 없으면 또 다시 달라고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공급자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무계획적이 방탕한 사람에게 큰돈을 맡겨주실 리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것은 비단 자신만의 소망이 아니라 버거운 삶에 부대끼는 세상의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그렇지만 그냥 생각으로 그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현장의 삶에서 이를 누리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소망을 행동으로 바꾼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여 승리를 거두려면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서 있어야 한다. 당장 이번 달의 수입에 비해 지출예정액이 얼마며, 현재의 저축을 유지하면 몇 년 후에는 어느 정도가 되는지 액수가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져야 한다.
수많은 사람이 주식이나 부동산투자에 실패해서 많은 빚을 지고 남은 인생을 그늘에 숨어 절망과 한숨 속에서 살아가기도 하고, 잦은 부부싸움 끝에 이혼하여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목회자들은 주식투자는 사탄의 방법이며, 부동산투자는 구약의 율법을 근거로 성경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이 말이 사실일까? 그러나 저자는 《성경》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재테크가 있다고 말한다.
《성경》에서는 기본기를 저축하는 능력에 두고 있다. 이 저축하는 능력은 투자의 종자돈을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저축하면서 미래의 재정계획을 세우고 지출을 통제하면서 절제와 자족의 능력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 필자는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서 투자의 세계에서 말하는 포트폴리오의 원칙을 소개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분산투자이다. 투자에 대한 정석까지 《성경》에서 언급했다는 것도 놀랍거니와 현대투자의 최고전략으로 일컬어지는 원칙이 그 옛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다. 투자의 기본적인 원칙은 고수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투장분야나 종목을 분산해서 최대한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20년이면 ‘나홀로’ 가족 중 40%가 노인이고, 2050년이면 인구 10명이 노인 7명을 부양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리서치 결과 60세에 은퇴해서 약 20여 년간 자신에게 필요한 노후비용은 약 4억 원쯤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현실 속에 어떻게 안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까?
평균수명이 79세인 현재, 55세에 은퇴하면 무려 24년간의 노후 기간이 남아있게 된다. 55세에 은퇴한다는 것은 사회제도 때문이지 늙어 일할 수 없는 나이 때문이 아니다. 그래서 60세도 안 된 나이부터 일손을 놓고 집을 지키는 것도 고역이지만, 노후대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면 생계비를 벌기 위해 거리로 나와야 하는 게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나이 60세가 넘어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젊은이조차 꺼리는 힘든 노동일이나 보수가 낮은 허드렛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첫째, 늙어도 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자신만의 특별한 전문능력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직업을 준비해야 한다. 둘째, 국민연금을 맹신하기보다는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점점 인구가 즐어들고 있기 때문에 미래는 국민연금이 용돈 수준일 것이다. 셋째, 안정적인 재테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 시절부터 절제와 자족함으로 지출을 통제하고 꾸준히 저축을 하여 목돈을 만들고, 그 목돈을 이용하여 탄탄한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 지은이 신상래
▪ 쪽 수 264쪽
▪ 가 격 12,000원
지은이 소개
충남대학교 영문과와 한세대학교 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2002년부터 크리스천 재정관리 상담센터 & 라이프코칭스쿨www.clc7700.com을 운영하면서 대전 한마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SBS방송의 부부솔루션 ‘미안해 사랑해’, CBS방송의 ‘TV상담’, ‘새롭게 하소서’ CTS방송의 ‘내가 매일 기쁘게’, ‘박미선의 이브타임’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재정 상담을, 제주극동방송의 ‘쉼터가 있는 오후’에 특강, 부산 CBS방송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였으며, 현재 대전 CBS 라디오방송의 ‘내 마음의 평화’에서 매주 생방송으로 크리스천의 재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LA 크리스천투데이의 신문과 빛과 소금, 신앙계 등의 잡지에서 칼럼을 실었으며, 현재 CBS 인터넷에서 재정 상담을, 크리스천 포털사이트인 갓피플 닷컴에서 재정상담과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여러 단체와 교회에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주관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 돈 관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하나님 경제학 1》 외 6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