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현무 “아동복을 야동복이라고 말해 한바탕 난리가 났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7 11:24:09

기사프린트

   
▲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프라임경제] 전현무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야동복 협찬설'에 대한 황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화제다.

전현무는 지난 1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저의 발음 때문에 '야동복'이 검색어로 랭크된 적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날 방송분을 통해 "라디오 방송에서 협찬 상품을 소개하던 중 '아동복'을 '야동복'이라고 잘못 말하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며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야동복'이 검색어로 떠있더라. 클릭해보니 '전현무 아나운서가 야동복을 협찬해 준다는데 뭐 할 때 입는 옷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이 올라와 있었다"고 말해 참석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KBS 대표 아나운서 4인방인 황정민, 김경란, 오정연, 전현무가 출연, 아나운서들의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