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내 한 초등학교 비즈쿨 사례가 새로운 경제교육 모델이 되고 있다.
광주 봉산초등학교(교장 옥광석)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제 3회 2010 비즈쿨페스티벌에 전남여상, 전자공고 등과 함께 참여했다.
비즈쿨(BizCool)은 학교에서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직접 제품을 생산, 제작하여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경제의 기본원리를 배우고, 창업 및 기업가 마인드를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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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쿨페스티벌에 참가한 봉산초 옥광석 교장과 학생들. | ||
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UCC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학생이 중심이 된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봉산초등학교는 지난 2009학년도에 광주시교육청로부터 비즈쿨연구학교 지정받아 광주지역 초등학교로는 비즈쿨이 처음 운영되는 학교이다.
해피펠트, 나무 풍경, 매직컬러 등 7개의 동아리에서 제작한 아기자기한 제품과 여기에 그 동안 학생들의 경제 교육을 위하여 제작한 워크북, 경제용어 포켓북, 그동안 활동 내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봉산초등학교의 비즈쿨연구학교는 오는 2011학년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경제교육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