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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소연’ 여민지, 한국-나이지리아 경기서 4골 소나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7 09: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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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민지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17세 이하(U-17) 여자축구대표팀이 언니들에 이어 4강 신화를 작성했다.

한국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 마라벨라의 매니 람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나이지리아와의 FIFA U-17 여자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6-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제2의 지소연’으로 불리는 여민지(17. 함안고)는 최고의 기량으로 혼자서 총 4골의 소나기골을 퍼부으며 나이지리아를 제물로 삼았다. 이로써 여민지는 FIFA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총 7골을 기록, 득점랭킹 2위로 점프했다.

한편 한국은 22일 오전 5시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아리마에서 스페인-브라질 간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