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황정민 "유재석은 신인시절 메뚜기에 불과" 굴욕담 공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7 09:24: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민MC 유재석의 과거 신인시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황정민 아나운서가 폭로했다.

황정민은 지난 16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지금은 유재석이 국민MC지만 과거 신인시절 'FM 대행진'에 출연할 때만 해도 한마리의 메뚜기에 불과했다"며 "'FM 대행진' 스태프들과 회의 후 유재석은 다음 개편 때 정리해고 얘기가 나왔다"고 유재석의 아픈 과거를 들춰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그냥 스태프들이 내 시선을 피했다"고 웃으며 당시를 추억해냈고, 옆에 있던 박미선은 "유재석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며 위로 아닌 위로의 말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