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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I&C, 실적개선에 불구 '저평가'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9.17 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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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증권은 17일 세이브존I&C(067830)에 대해 실적개선에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SK증권 양태호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1600 억원, 영업이익 270 억원, 당기순이익 200 억원으로, 현재 PER 4.8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의 평균 PER12배에 이익규모 차이를 감안하여 할인하더라도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자산가치에 대해서도 "경기회복으로 인해 올해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고, 점포확장으로 인하여 2011 년부터 성장성이 부각되며, 보유한 토지 및 건물의 자산가치가 3,570 억원으로 PBR가 0.3 배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경기회복으로 올해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점포확장으로 2011년 20% 성장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