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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황당 발음실수, “야동복은 뭐할 때 입는 옷?”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7 0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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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KBS 인기아나운서 전현무가 황당 방송사고를 털어놔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전현무는 “라디오 방송중 발음실수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며 아찔한 과거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라디오 방송에서 협찬상품을 소개하다가 아동복을 ‘야동복’이라고 잘못 발음해 ‘야동복을 협찬해 주셨다’고 말했다”고 당시 실수담을 공개했다.

이어 “방송이 끝날 때까지 실수를 몰랐는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야동복'이 검색어로 떠있더라.”며 “클릭해보니 '전현무 아나운서가 야동복을 협찬해 준다는데 뭐 할 때 입는 옷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이 올라와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아나운서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아나운서를 비롯한 KBS 대표 아나운서 황정민, 김경란, 오정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