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다우지수, 혼조세 속 강보합 마감 22.10P ↑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9.17 08:33:4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다우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2.10(0.21%) 상승한 10594.83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93포인트(0.08%) 오른 2303.25, S&P500은 0.41포인트(-0.04%) 내린 1124.66에 장을 마감했다.

제조업 경제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발 호재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IT업종과 의료보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의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233억달러로 2008년 4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은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스페인의 국채 발행 소식에 유럽 더블딥 우려가 완화되고 장 막판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다우지수 30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올해 이익이 20%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에 마스터 카드가 5% 이상 상승했다.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 밝힌 시스코시스템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57%, 0.88% 올랐다.

한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는 전일대비 1.45달러(1.91%) 하락한 74.57달러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