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이노텍(011070)의 LED 수요부진이 10월부터 회복되고 하반기 LED TV 가격할인, 보급형 TV 확대대 실적 개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신영증권 장우용 연구원은 "LCD TV와 패널 업체의 재고조정으로 LED 수요가 부진하지만, 중국 국경절 특수와 TV 업체들의 연말 프로모션 등으로 10월부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장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692억원으로 20% 하락할 것"이라며 "해외 거래선 공급증가로 SnO사업부 매출은 22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5% 증가, LED 사업부 부진을 일부 만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당초 예상보다 LED와 디스플레이 부품의 재고 조정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10월 수요 회복을 기점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