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최근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주 올레’ 상품을 해외 전 지점 및 제휴 대리점을 통해 출시하고, 세계적 녹색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9월 초부터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 등 주요 10개 대리점을 통해 올레 걷기대회, 한라산·올레길 연계상품 등을 출시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베이징 여행업자 및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하는 등 중국에서도 홍보에 나섰다.
일본과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한진관광과 공동으로 개인 및 단체 제주올레 상품을 개발해 양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해외 관광객들이 제주 올레 상품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구매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