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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2015년 공작기계 매출 2조2000억” 선언

2015년까지 연 2만대 생산체제 구축…글로벌 TOP 도약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16 2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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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파트에서 오는 2015년까지 연 2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매출 2조2000억원 달성을 통해 ‘글로벌 TOP 메이커’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 사진= IMTS2010
이를 위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및 내수시장 호황을 바탕으로, 침체중인 북미시장을 공략하고, 브라질 및 중남미 신흥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미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딜러–고객’을 연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영업조직 전진배치 및 대고객 2차서비스 지원강화 등을 통해 북미시장 수주 회복을 이끌고 있다.

또 브라질 및 중남미 신흥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인력을 현지로 파견해 자동차 및 관련 부품산업을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을 펼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미주전략 일환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IMTS 2010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차세대 기종 및 미주지역 전략 신기종 터닝센터 13대, 머시닝센터 8대 등 21개 모델을 전시하며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 김재섭 전무(공기자동화BG장)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주최측인 미국제조기술협회(AMT)로부터 마작, 모리 등과 같은 빅5 MTB(Machine Tool Builder)’업체로 인정받아 전시장 맨 앞 열에 사상 최대인 1580㎡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며 “이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미국공작기계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