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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와 대게 내장에서 기준치 이상 카드뮴 검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16 1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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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낙지와 문어 머리 중금속 검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꽃게와 대게 내장에서도 카드뮴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사)환경과 자치연구소는 부산시내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5곳에서 유통되는 수산물과 어패류 등 22종류 92개의 샘플에 대한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 결과, 대게 내장 샘플 3개 모두에서 기준치의 9~22배(평균 14배)를 초과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꽃게 내장 4개 샘플 중에서는 3개가 기준치의 0.6~5.2배(평균 2.7배)를 초과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꽃게와 대게의 살코기는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 이내였고, 갑각류에 별도 중금속 기준치가 없어 연체류와 패류의 기준치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