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스플레이 및 RFID 응용제품 전문기업인 에이텍(045660)은 16일 2010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전국 성과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및 상금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포상하고 중소기업 인적자원 개발의 인식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금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1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이텍은 지난 8월 서울지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본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에이텍은 ‘학습을 통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혁신하는 ATEC인’이라는 목표 아래 총 57개 학습조가 활동해 원가 절감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재무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에이텍 신승영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줬으며, 향후 전사 학습문화 정착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