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광물자원공사는 16일 LG상사와 공동으로 캐나다 어거스타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로즈몬트 구리 광산 지분 2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1억7600만달러이며 광물공사와 LG상사가 각각 8800만달러(10%)를 투자한다.
로즈몬트 구리 광산은 구리와 몰리브덴 등 광석 매장량이 5억6000만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생산량 기준 미국 3위, 세계 15위권의 대형광산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볼레오와 파나마 꼬브레파나마 광산에 이어 미국 로즈몬트 구리 광산 지분 확보로 국내 구리 자주개발률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로즈몬트 구리 광산은 오는 2012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