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정상 개관과 함께 '목포자연사박물관 한가위 체험한마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21일에는 '흥겨움의 날'로 정하고 통기타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물레를 이용한 전통도자기 빚기, 동물·공룡문양 찍기 등의 '도자기 빚기 체험'이 실시된다.
22일은 '민속의 날'로 전통풍속 체험 프로그램인 '한지공예', '다도체험', '전통도자기 빚기 체험'이 마련된다.
마지막 23일은 '과학 창의력의 날'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창의력 개발프로그램인 '발사! 에어로켓'과 '무선자동차 조립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앞마당에서 우리전통 고유놀이인 널뛰기, 대형윷놀이,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며 "추석연휴 기간 오랜만에 모인 가족 나들이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