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지역 주민들의 성품이 잇따라 답지하고 있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 구신리 염북마을 은평채(대표 박철홍), 좌산리 가수마을 이장 오영근씨는 지난 13일과 14일 잇따라 면사무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백미 10㎏ 7포, 20㎏ 10포를 기탁했다.
오영근씨는 10여년째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박철홍씨는 “추석을 맞아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함께 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작은 물건이나마 기탁하고자 했다” 말했다.
이에 성수면사무소(면장 이종신)는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17세대에 성품을 전달하였으며 이종신 면장은 “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면 직원들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공무원-1가정 자매 결연을 맺어 방문·위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