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공연기획사 대표가 밀린 급여를 요구하는 배우를 불러내 망치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 22일 공연기획사 대표 김모 씨는 밀린 급여를 주겠다며 배우 A 씨를 불러낸 후 망치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A 씨가 자녀의 출산을 앞두고 돈이 필요해져 김 씨에게 밀린 급여 225만원을 달라고 요구했고 김 씨는 범행 당일 현금으로 줄 테니 극장으로 오라고 답했다.
사건 당일 만난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였고 김 씨는 서류 봉투 속에 든 쇠망치를 꺼내 A 씨의 머리와 어깨를 내려쳤다.
한편, 사건 이후 3일간 잠적했던 김 씨는 최근 경찰을 찾아 “나도 맞았다”며 A 씨를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