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6 16:19:51
[프라임경제] 김황식 국무총리 내정자는 16일 총리직 내정과 관련,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총리로 내정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힌 뒤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한때 자신이 총리 내정을 고사했다는 기자들의 질문과 관련, "특별한 이유보다는 더 훌륭한 분이 맡았으면 하는 충정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