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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 공장, 한가위 봉사활동 훈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9.16 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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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소속 사회 봉사단체인 조나반 회원들이 남구 서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품바 공연 을 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기아차 광주공장이 한가위를 맞아 우리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기아차 광주 2공장은 16일 광산구 덕림동에 위치한 애일의 집(정신지체장애)에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 정리, 복지시설 청소는 물론 오래되고 낡은 시설을 개 보수하는 작업까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기아차 광주 1,3 공장에서는 오는 18일 각각 광산구 도산동에 위치한 참사랑 요앙원(노인요양시설)과 전남 곡성군에 위치한 곡성 삼강원(정신지체장애)에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소속 봉사단체인 조나반에서 남구 서동에 위치한 사랑의 쉼터에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줬다.

또 이번 봉사활동에는 평소 광주지역에서 각설이품바로 유명한 광주공장 주조부의 남궁철주씨가 사회를 맡아 각종 유머와 해학으로 어르신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자재물류부에 근무하고 있는 김광중 씨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명절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차 광주공장은 광주·전남지역의 1등 기업으로써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