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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지막 홈경기 이벤트 풍성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16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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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IA타이거즈가 17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광주 삼성전에서 다양한 최종전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이날 KIA타이거즈는 오후 5시 30분부터 약 20여분간 타이거즈 샵 옆에서 윤석민 등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경기장 내에서는 왕뚜껑 홈런존 사랑나눔 기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김성수 한국야쿠르트 본부장이 김조호 단장에게 9백만원 상당의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전달한다. 왕뚜껑 홈런존 사랑나눔 기금은 시즌 동안 선수단이 왕뚜껑 홈런존을 넘긴 홈런에 따라 한국야쿠르트가 개당 1백만원의 적립금을 모은 것으로 올 시즌 KIA타이거즈는 9개 홈런을 기록함에 따라 총 9백만원을 적립하게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도열해 2010시즌 동안 성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KIA타이거즈는 이날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도루코 면도기와 댕기머리 샴푸 등을 팬 서비스하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단 추첨도 실시한다.

한편 이날 KIA타이거즈는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점 네임데이를 실시할 예정으로 1천명이 단체관람하며 신준호 한국철도 광주본부장이 시구를 하고, 100만km 무사고 운전을 달성한 조성남 기관사가 시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