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흥국화재는 주택화재 위험은 물론 도난사고, 신체상해 사고, 배상책임손해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종합 보장해주는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화재 및 붕괴, 침강, 산사태 등으로 건물손해가 발생할 경우 감가적용 없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주택 내 가재도구가 강도 또는 절도로 도난을 당하거나 손상 및 파손된 경우에도 보상받을 수 있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금전상의 피해를 입어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입자의 집 화재로 이웃집에 피해를 입힌 경우 그로 인한 배상책임은 물론 벌금도 보장해 가입자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 안전판 역할을 갖췄다.
또한 상해담보 추가시 치매간병비, 장례비용, 교통상해소득보상금, 골절진단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여러번 보험금 수령을 해도 추가보험료 납입 없이 보험가입금액을 자동복원해 보장한다”며 “비례 보상하던 기존 상품과 달리 고객이 부담 없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보험가입기간은 1년, 3년 단위이며 건물급수 1급 기준으로 아파트 거주자가 3년 가입 시 월 1만200원의 보험료로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