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제과가 지난 13일 러시아에 첨단 초코파이 공장 준공식을 가지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약 12조원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과자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초코파이 공장을 설립했다. 러시아 공장은 연간 생산능력이 300억원에 달하며 초코파이를 생산하게 된다. 향후 빼빼로, 칸쵸, 자일리톨껌 등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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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진행된 롯데제과 러시아 초코파이 공장 준공식] | ||
이에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2년간 초코파이 현지공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과 7월 각각 베트남과 인도에 초코파이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바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 중국, 인도, 베트남, 벨기에에 이어 러시아까지 해외시장을 확대해 국내외 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