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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직인사 전반 특감 착수…진보신당 “확실히 이뤄져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6 1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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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명환 외교부 장관의 자녀 특채 의혹이 사실로 판명된 가운데, 김황식 감사원장이 공직자 특채와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까지 전방위적인 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진보신당은 16일 “이번 감사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니라 확실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특히 이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를 공언한 만큼 대통령이 책임지고 고위공직자 자녀의 특채의혹과 각종 인사비리에 대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의 진심어린 반성과 확실한 대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