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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작가, “처음부터 윤시윤에게 꽂혔다” 극찬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6 1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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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국민드라마 KBS2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가 주인공 김탁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윤시윤을 극착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는 주인공 김탁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윤시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강 작가는 “당초 많은 관계자들이 신인 윤시윤의 캐스팅을 반대했었지만 나는 이상하게 윤시윤에게 꽂혔다. 그라면 잘해낼 것 같았다”며 “윤시윤과 첫 번째 미팅을 하는데 눈 주위에서 빛이 나더라”고 말하며 주인공 김탁구 역에 윤시윤이 발탁됐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강 작가는 “윤시윤은 기적같은 배우”라며 “시청자가 우리 드라마를 좋아한 이유도 윤시윤이라는 배우의 힘이 있었던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구마준’ 역을 맡아 악역을 완벽 소화한 주원은 지난 15일 드라마 홈페이지에 “‘제빵왕 김탁구’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나가는 배우, 사람 냄새 나는 배우 주원이 되겠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