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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꿈의숲 개장 1주년 기념 전시 ‘청계천의 추억’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6 1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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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는 강북 대형공원인 북서울꿈의숲의 개장1주년을 맞아 추석과 가을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계천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이달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주말8시, 월요일 휴무)까지이다.

<청계천의 추억>은 60~70년대의 청계천 주변의 판자촌과 종로 시내거리를 테마로 표현하였다.

당시 서민들이 사용했었던 생활물품들과 환경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고증하여 관람자로 하여금 마치 그 때 그 시절 속 돌아와 있는 듯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생생하게 연출하였다.

이 전시회는 작년 12월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어 37만명이 관람한 근대생활전시회<아빠 어릴 적 학교 가는 길>의 후속으로 자녀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교육이 가능하다.

부모님들의 어릴 적 생활사를 자녀들과 함께 엿볼 수 있으며, 힘들었지만 정이 넘쳤던 옛 추억을 통해 세대 간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시장 입장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