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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복길아빠' 박은수, 공사비 못갚아 ‘실형’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6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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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MBC 전원일기에서 '복길아빠'로 출연, 국민에게 친숙해진 탤런트 박은수씨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 받아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인테리어 공사비를 갚지 못했다는 이유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정한익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된 박은수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박씨의 재력, 환경, 범행 내용 등 사정 등을 종합하면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8년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위치한 영화기획사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대금 8천여만원을 지급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이에 대해 공사대금 편취의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