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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쁘띠성형’ 제품으로 피부성형 시장 진출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16 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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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조직재생 및 피부주름 개선, 얼굴윤곽 성형에 사용되는 히알우론산 필러 ‘스킨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킨필’은 히알우론산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주름·여드름·흉터 등을 개선하는 ‘쁘띠성형(주사 등 간단한 방식의 성형술)’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히알우론산은 인체 구성성분 중 하나로 피부성형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중외신약이 출시한 '스킨필']
‘스킨필’은 이탈리아 프로모이탈리아社가 개발했다. 이탈리아에서 임상시험 결과, 개선 효과, 지속성, 안전성 등 타 회사 제품과 비교해 높은 효과를 나타냈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타 제품에 비해 점도가 뛰어나 시술 부위에 높은 볼륨감을 형성해준다. 1회 시술로 효과가 9개월 이상 지속되며, 주사기 형태로 된 일체형 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중외신약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400억원 규모의 필러 시장에서 3년 내 1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