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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올해 가장 파워풀한 스릴러, 토론토영화제 세계 최초공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6 1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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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8년 전세계 영화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화제작 <클로버필드>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스릴러 프로젝트 <렛미인 : Let Me In>이 10월 전미 개봉을 앞두고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보여 전세계 관객과 언론들로부터 뜨거운 평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현지기준으로 9월 9일부터 열린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13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렛미인>에 대한 뜨거운 해외 언론평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 <Let The Right One In (한국 출간 제목: 렛미인)>을 영화화 한 매트 리브스 감독의 <렛미인>은 <캐리비안의 해적> 메쏘드 스튜디오 CG,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미션임파서블> 마이클 지아치노 음향 등 화려한 제작진이 모여 탄생시킨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최근 국내 공개된 <렛미인>의 티저 포스터는 살기 위해 200년간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신비로우면서도 입가에 선혈을 담아낸 잔혹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 눈길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살 소녀 괴수 역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는 MTV 선정 주목해야 할 배우 10인, <킥애스>의 ‘힛걸’로 국내에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할리우드 신예스타다.

이미 Total Film의 “<트와일라잇>보다 100배는 더 흥미로울 것이다” 등의 평으로 새로운 신화탄생을 예고한 바 있는 <렛미인>은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 원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세계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은 2010년 11월, 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