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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네이키드걸스 홈페이지 캡쳐 | ||
‘19금 여성그룹’으로 알려진 네이키드걸스가 상상을 초우러한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나 출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이 팽배하다.
지난 15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는 3인조 걸그룹 네이키드걸스의 엽기적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네이키드걸스는 지난 해 옷을 벗고 뉴스를 진행하는 이른바 ‘알몸뉴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잡았던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 민경, 재경, 세연으로 구성된 3인조 여성 그룹.
이들은 이 자리에서 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함께 신음소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민망한 댄스, 탈의까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충격적인 장면들을 거침없이 선보였다.
다시 말해, 일반 방송물에는 전혀 나올 수 없는 낯 뜨거운 노래와 무대의상을 보여 갑론을박의 대상이 돼 버린 것.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나이트클럽에서 쇼케이스를 할때부터 알아봤다” “뭘 노리는건지 뻔하다” “그렇게 벗고싶은데 왜 가수를 하는지 모르겠다”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래저래 종합하자면, 지나친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상업적인 측면’ 만을 강조한 것은 아니냐는 날카로운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실제로 이들의 데뷔 앨범 역시 선정적인 가사와 신음소리 등으로 19세 미만 판매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라서 쇼케이스도 같은 연장선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섹시 컨셉트 강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나아가, 올 연말 쯤 일본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