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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가 된 보아 “10년 동안 춤과 노래 할 수 있어 행복”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6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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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일본, 미국이라는 무대 위에서 그녀가 표현할 수 있는 춤과 노래로 No.1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5년만에 한국 가요계로 돌아와 강력한 파워의 허리케인을 선보인 비너스 ‘보아(BoA)’가 SBS인기가요매거진 9월호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이번 SBS인기가요매거진 <TAKE7> 9월호의 표지 및 총 8페이지 분량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1집부터 이번 6집까지를 정리해보는 진솔한 인터뷰와, 허리케인보다 강렬하고 비너스만큼 아름다운 화보를 함께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보아의 쉴틈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SBS인기가요매거진 독자들을 위해 직접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는 아름다운 여신 ‘비너스’로 변신한 보아를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를 통해 만 13살의 나이에 데뷔해 10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춤과 노래를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전한 보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저는 꿈을 이루었다기보다는 단지 춤과 노래가 좋아서, 하고 싶은 것을 해왔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얘기했다.

또한 얼마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스텝업>의 감독 듀안 에들러의 댄스영화에 캐스팅된 소식에 대해서는 “감독님께서 기획단계부터 저를 여자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고 하셨다. 열심히 안무 배워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