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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아이템으로 성공신화 잇는다

하누소․가르텐, 기존 장점 이은 브랜드 런칭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9.16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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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성공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의 후속 아이템들이 잇따라 런칭된다. 한우암소고기전문점 ‘하누소’(www.hanuso.com)와 ㈜가르텐(www.garten.co.kr)이 주인공. 이들은 이미 창업시장에서 성공신화를 일군 프랜차이즈로 유명하다.

   
▲ 일 매출 40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하누소 테이크아웃 창동점
하누소는 올해 1월부터 하누소 창동점에서 테이크아웃(take-out) 매장을 시범 운영했다. 집에서 갈비탕과 갈비찜 등을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서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6.6㎡(약 2평) 규모에서 일 매출 40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성공에 힘입어 본격적인 테이크아웃 전문매장 브랜드 런칭도 준비중이다. 창업비용을 최대한 낮춰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강자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메뉴도 갈비탕과 갈비찜 외에 새로운 요리를 개발중에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 높다. 하누소의 뛰어난 맛을 반영하면서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본사는 브랜드 런칭에 신중하다. 소자본 아이템인 만큼 성공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하누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테이크아웃 매장 브랜드 런칭과 관련해 수많은 준비를 해 왔다”며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 추석이 지나면 본격적인 가맹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가르텐이 런칭한 퓨전주점 주전부리 배재대점 오픈 모습
김이 빠지지 않는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Hof&Rest를 운영중인 ㈜가르텐도 제4브 랜드인 주전부리 직영점을 이달 10일 대전배재대 근처에 그랜드 오픈했다.

신개념 퓨전요리주점인 주전부리는 (주)가르텐 기술의 결정체인 냉각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신형테이블이 들어가 있다. 또한 추억의 만화캐릭터 돈데크만을 닮은 주전자 밑부분에 냉각장치를 달아 막걸리의 시원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자체 개발한 동그란 회접시는 쫄깃하고 신선한 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외부 다찌바(Bar) 테이블에도 냉각홀더를 장치해 매장 내외 모두 시원한 주류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배려했다.

한윤교 대표는 “주전부리는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다양한 맛을 결합시킨 신개념의 퓨전 요리주점”이라며 “고객에게 맛의 즐거움과 만남의 기쁨을 제공하는 장소로서 주점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주전부리의 대표 메뉴는 모듬꼬치, 모듬전, 고등어구이, 참치회, 꼬치오뎅탕, 추억의 도시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