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엠코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2441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에 나선다.
현대엠코는 현재 분양중인 상도엠코타운 1559가구 바로 옆에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 882가구를 10월1일부터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옛 한전상도동연합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되는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Aston Park)’는 상도134지역주택조합 사업장 바로 옆 5만2580㎡(약 1만5900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2∼20층의 총 16개 동 규모로 추진된다. 두 사업장이 모두 완공될 경우 총 2441가구의 대규모 ‘엠코타운’ 브랜드 단지로 형성될 예정.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는 전용면적 기준 △59㎡(구 24평) 24가구 △84㎡(구 33평) 5개 타입 총 640가구 △120㎡(구 45평) 4개 타입 총 218가구 등 총 882가구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물량이 풍부한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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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 조감도/ 현대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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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일반분양분은 59~120㎡로 총 305가구며 분양가격은 3.3㎡ 기준 59㎡는 1930만∼2010만원, 84㎡는 2140만∼2260만원, 120㎡는 1930만∼2170만원이다.
특히 계약금정액제(59㎡·84㎡는 2000만원, 120㎡는 3000만원)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및 향후 분양조건 변경시 소급 적용받을 수 있는 계약조건보장제(일부 층수 제외)를 실시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20㎡의 경우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는 상도근린공원에 바로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일부 세대의 경우 4.5베이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이 자유롭게 침실 평면을 변형할 수 있도록 알파 공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무인경비, 원격검침, 무인택배 등의 기능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월패드가 전가구에 설치되며 주차통합시스템, 종로학원 온라인 무료 수능교육 서비스 등의 특화시스템도 운용할 방침이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재래시장인 상도시장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현대엠코 주택개발본부장 조명래 전무는 “브랜드 타운은 보통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공간활용도가 높고 특화된 커뮤니티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라며,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도 자연환경과 학군, 교통 여건이 뛰어나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엠코는 10월1일 용산구 한강로(신용산역 2번 출구)에 견본주택을 정식 오픈하고 당일부터 분양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 문의 : 02) 74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