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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해남군이 글로벌 시대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7개소에 영어체험교실을 개소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남서초등학교에서 박철환해남군수를 비롯한 곽종월해남교육장, 교사,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남군이 21세기 세계화시대에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해남서초교 9천만원, 북일초교외 5개교에 각각 5천만원씩을 지원하여 각종 영어체험부스와 영어전자칠판을 구비한 최신식 영어체험센터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농어촌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소한 영어체험교실은 기존의 고정세트화된 공간을 지양하고 하나의 공간에서 병원, 은행, 레스토랑, 공항 등의 상황별 공간을 활용하여 체험하며 실제적인 언어사용 경험을 할 수 있어 학생이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만족해하고 있다.
박철환 해남군수는 이번 개소식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영어공교육 강화를 위해 원어민강사 7명을 지원하여 관내 전 초?중?고교에서 원어민교사 수업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난 2008년 4개소에 영어체험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오늘 개소식을 하게된 7개교의 영어체험교실이 완공되어 1읍면에 1개소의 영어체험교실을 구축함으로써 관내 초등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