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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성진우에게 까불다가 오지게(?) 맞았다” 고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6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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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이루가 성진우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이루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이루에게 “작가가 ‘어릴 때 성진우에게 오지게 맞았다’라고 써놨다”며 성진우와 이루의 구타사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루는 “맞은 건 사실이지만 오지게 맞은 것은 아니다”고 정정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루는 “성진우가 일 하고 있을 때 사무실에 자주 찾아갔었다. 내 우상이었다”며 “놀러갔는데 마침 성진우가 연습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조금 귀찮게 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갑자기 성진우가 ‘잠깐 좀 따라와봐’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나는 날 보듬어 줄줄 알고 해맑게 따라갔다”며 “그런데 갑자기 돌아서서 나에게 딱밤을 때리더라. 그 이후로 성진우게 안까불었던 것 같다”고 말해 MC들을 한바탕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에는 박준규, 이루, 포커즈-이유가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