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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이색 선물·서비스 인기몰이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전국 60개 점포서 2주 만에 7억4600만원 매출 돌파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16 08: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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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지난 2일부터 첫 선을 보인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100만원 상품권’, ‘온오프라인 동시 해외배송서비스’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즉석에서 디지털상품권에 인쇄해 발급해 주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은 지난 2주간 4300여 명 고객들이 주문, 총 7억4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액면가 '100만 원짜리 홈플러스 상품권'도 지난 2주간 총 14억 원 이상이 팔렸다.

홈플러스는 경기회복과 백화점 고객의 대형마트 유입이 맞물리면서 고액 상품권 매출도 큰 수혜를 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해외배송 서비스 역시 우체국 EMS를 활용한 안전성, 인터넷쇼핑몰과 오프라인 점포 동시 실시를 통한 서비스 접근성, 최대 20%의 배송비 할인혜택 등에 대한 고객 호응이 좋아 주문량이 예상보다 15% 높게 나타났다.

홈플러스 상품권전략영업팀 조창묵 팀장은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현재 60개 점포에서 실시하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를 전 점포로 확대한다"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