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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독특한 광고로 눈길

‘이니셜D’ 모티브…스토리텔링형 연재만화 광고 선보여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16 0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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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신문지면 및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스바루의 독특한 만화 광고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스바루 월간지 만화 광고
기존 수입차 업체들이 자신들만의 고급스러운 특징을 광고하다 보니, 광고 컨셉도 비슷비슷한 모습들이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카레이싱 만화 ‘이니셜D’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스바루의 만화 광고에 대해 소비자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30대 수입차 오너가 급증하는 요즘, 업계 후발주자인 스바루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독특한 만화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종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진행되는 연재 만화형식의 광고는 스바루의 기술력과 기업철학, 차량 오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추후 진행될 광고에 대해 스바루 관계자는 “극한의 질주를 통해 주행의 즐거움을 지향하는 스바루의 기술과 안전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며 “또 도심과 오프로드에서 벌이는 질주를 통해 리얼 드라이버의 모습과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이자 잘 달리고 잘 서는 차량에 대한 기술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