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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그레이 아나토미’ OST ‘애줘 레이’ 7년만에 재결성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6 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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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스텔뮤직>

[프라임경제] 애줘 레이가 7년 만에 재결성했다.

애줘 레이(Azure Ray)는 영화 ‘윈터 패싱(Winter Passing)’, ‘숏버스(Shortbus)’,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와 외화시리즈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에 자작곡이 줄줄이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애줘 레이는 2008년 11월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재결성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미 라디오 방송인 KCRW의 한 프로그램에서 애줘 레이는 재결성됐으며 개별 활동과 병행하며 애줘 레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결성과 동시에 자신들의 레코드사인 새들크릭 홈페이지에서 디지털 싱글 ‘돈 리브 마이 마인드(Don't Leave My Mind)’를 발표한 애줘 레이는 지난 15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새 앨범 ‘드로잉 다운 더 문(Drawing Down The Moon)’ 음원을 공개했다.

새 앨범 ‘드로잉 다운 더 문’은 애줘 레이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보컬 화음의 목소리와 마음을 흔드는 멜로디로 사랑에 관한 상실과 두려움을 담아냈다.

특히 한국에서 발매되는 ‘드로잉 다운 더 문’에는 미국에서 공개된 앨범과는 달리 특별히 디지털 싱글 ‘돈 리브 마이 마인드’에 수록됐던 두 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삽입됐다.

한편, 애줘 레이는 드림팝이라 일컬어지는 장르에서 인기 있는 여성 듀오로 마리아 테일러(Maria Taylor)와 오렌다 핑크(Orenda Fink)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