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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만화 세상

ICC&BICOF2010 개막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6 0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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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만화영상진흥원 디지털상영관에서 국제만화가대회&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ICC&BICOF2010)의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만수 부천시장, 김관수 부천시의장, 원혜영, 차명진, 김상희 의원, 홍건표 전 부천시장, 프랑스 문화원장 로르꾸드레로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하여, 김동화·박재동 공동운영위원장, 김형배 우리만화연대 회장, 손기환 SICAF위원장, 황경태 한국만화출판협회장, 일본 ICC 상임위원회 대표 사토나카 마치코 등 21개국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CC&BICOF2010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식을 가진 후 개막식장으로 이동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본격적인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만화적 상상력과 축제의 활기를 표현한 <JUMP>팀의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개막식의 들뜬 분위기가 이어져 갔다. 

축하공연 이후 모두의 축하와 환호 속에 김동화, 박재동 공동운영위원장을 통해 개막이 선언되었다. 

개회선언과 함께 부천시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문화부장관, 경기도지사, 시의회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지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의 축제 경과보고를 통해 축제의 준비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분위기에 이어 장한후배상, 부천만화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시상식이 많은 이들의 환호 속에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박재동 공동운영위원장이 국악그룹 ‘반디’와 함께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협연하여 개막식의 축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연주된 곡은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사랑받은 ‘첨밀밀’로 참가자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